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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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hyoo (문사수)
날 짜 (Date): 1997년09월25일(목) 22시42분43초 ROK
제 목(Title): 무기란 무엇인가?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지켜 보는 자가 등장하는 것을
무기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수행자들은 이것이 등장했을 때에
견성을 한 것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이는 선지식이 아니면
알 수가 없는 것으로

아뢰야식(무의식)의 미세번뇌까지 모두 평정한 사람만이
알 수가 있습니다.

무기에 빠진 사람은 그것이 견성처라고 알기에
문제와 관계없는 답안지를 짜 맞추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답이라고 난무하지만 문제와 전부 틀린 답들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이곳에 빠진 것은 기초적인 관점을 잡지 못하고서
난무하는 서적을 통하여 멋대로 수행을 하기 때문에
많이 발생을 하고, 선지식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을 수 없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고서 수행을 하기에 발생을 합니다.

이것은 수행을 전혀 하지 않은 것 보다 더 혼란스러운 것일 뿐입니다.
당사자는 무기를 견성으로 생각하고 이것 저것 불가의 이야기들을
짜 맛출려고 하지만 그리 되지를 못합니다.

이름도 붙일 수가 없는 자리라고 하면서 그것이 실제하고 있다 하고
그리고 그것과 역할현상이라는 이름을 억지로 붙인 번뇌를
서로 결합시키려고 하지만 그것은 노력일 뿐입니다.

지켜 보는 자와 역할현상이 궁극적으로 같다고 말하지만
어째서 분리된 두 가지가 같은 것이고
지켜 보는 자는 이름조차 붙일 수가 없는데 이름 조차 붙일 수가 없는
지켜 보는 자가 이름이 난무하는 역할 현상과
일치가 되냐고 물으면 그는 답을 하지 못합니다.

언제나 답을 하지 못하기에
그러면 다른 엉뚱한 이야기를 끌어다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저 이런 것을 되풀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육조혜능 스님은
단경에서
내외명철을 이야기합니다.
안으로 확철대오하면 밖으로도 명쾌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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