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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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hyoo (문사수)
날 짜 (Date): 1997년09월25일(목) 09시34분18초 ROK
제 목(Title): 지혜로써 선정에 들어서



부처님께서는 "유"로서 하는 고행과 명상을
해보지도 않고 버리시고
"무"가 되고자 "무"로서 하는 고행을 하였으나
"나"라는 관점에서 헤어나지 못함에 절망을 하고
결과는 이미 "무아"이어야만이 해탈을 할 수가 있음을 알았는데
아무리 몸 부림을 치고 정신을 집중해도
끝없이 "유아"만이 두터워 집니다.

그러다 절망하고 고행이 될 수가 없구나라는 것을
아시고서 고행을 포기하시게 됩니다.

명상은 처음부터 약간만 머리가 정상이면 되지도 않는 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고행도 역시 조금만 경험해 보면 되지도 않는 이야기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아"이지 않으면 언제나 괴로움이 따라다닐 수 밖에 없기에
곰곰히 사유하다가 지혜를 얻어내시는 것입니다.

이 지혜라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삼매로 부처님을 이끌어 들이는데
첫 삼매에서
부처님께서는 자신의 전생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다
낱낱이 아시게 됩니다.

그러나 전생이 낱낱이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거기에는 손톱만큼도 "나"라는 것이 존재하지를 못합니다.

"나"라는 것이 손가락 튕길 만큼의 시간동안에도 실로
있지 못하면서 끝이 없는 전생을 다 아시게 됩니다.

이것은 부처님만 이러한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견성을 하면
자기의 전생을 손바닦 보듯이 보게 됩니다.

"무아"라는 것은
단지 다른 것을 "무아"라고 표현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아"만이 핵심이고
가장 정확하게 이치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지혜를 얻어서
중도(비유비무)로서 수행을 시작하는 것의
결론은
"무아"라고 밖에는 어떤 말도 다 틀릴 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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