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ason (미소짓는이맧) 날 짜 (Date): 1997년09월22일(월) 05시52분09초 ROK 제 목(Title): 수행 어디에 가면 수행이 잘되고, 어디에 가면 수행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처처가 법당이고 마음이 부처입니다. 즉, 앉은 자리가 곧 성불할 자리란 뜻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시장판 보다는 도서관이 공부하기에 좋다고 말하겠죠? 시장에가면 장사를 하면 되고, 도서관에 가면 책을 보면 됩니다. 행주좌와 어묵동정이 모두 수행이요, 참선입니다. 우리 불교인 들이 가야 할길은 오직 팔정도 그 뿐 입니다. 시카고의 잠 못이루는 밤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지도 말며, 혼탁과 미혹을 버리고 세상의 온갖 애착에서 벗어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