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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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byung ( 노자)
날 짜 (Date): 1997년09월19일(금) 11시40분30초 ROK
제 목(Title): 희노애락



그렇다면 
"나"는 없기 때문에 나의 희노애락은 느낄수가 없고

남의 희노애락은 절실하게 느껴지는게 당연하다는 

말씀인지요?

재가 알고있는 바로는 

"나"가 없다면 남의 일도 느낄수가 없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보통 수양이 어느 경지에 오르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되는게 아닐까요?

문사수님의 말씀대로라면 "내"가 없는데

혼들리는 마음도 없다고 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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