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wiking) 날 짜 (Date): 1997년09월10일(수) 18시07분10초 ROK 제 목(Title): Re.Re.Re.Re.Re.Re.Re.Re 불교의 착함 님의 말씀데로 "나"는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없었기에 "나"는 없다고 말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따라서 당연한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임은 선함이라 할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나"는 없다고 말하는 것은 그럼 무엇입니까? 그것이 나는 아니라는 깨달음에서 멈춘 중생이 고뇌에 찬 물음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