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bc) 날 짜 (Date): 1997년07월14일(월) 18시12분14초 KDT 제 목(Title): 폴 틸릭은 여비서하고 놀아나던 놈.. 유럽에서 넘어와 미국이란 큰 나라에서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런 사람이지요. 그사람 자기 여비서하고 더러운 스캔달이 많았던 사람이지요.. 갖다 붙이는 재주는 좋은 사람이지만, 그런식으로 나가면 예수가 개수가 되고 말아 버리지요.. 미국에 그렇게 듣기 좋게 얘기하는 사람이 많고 그런 사람들이 미국이라는 큰 배경으로 유명해져서 미국을 존경하는 많은 사대병 걸린 사람들은 틸릭을 하나님처럼 모시기도 하던데.. 그리고 미국 목사 반수 이상이 이혼한다는걸 안다면 미국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미국병 걸린 사람들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거예요. <잘못된 신앙인..> 쓴 게스트님 말대로 90%정도는 예수 팔아먹는 나쁜 놈들이지요.. 그래서 불교도들도 예수쟁이들 우습게 보고요.. 하튼.. 그리고 연대신학원은 연대 문과에서 커트라인이 제일낮은 형편없는 걸레들이 다니므로 다른애들이 졸로 보지요 연대 망신 시킨다구요.. (그 못난 연세대학교에서도 하발이들이 모였는데 좋다??) 그리고 틸릭의 스캔달에 대해 잘 알고 싶으면 뉴욕과 시카고에서 교편을 잡았으므로 <뉴욕유니온은 뉴옥에 물론 있고 틸릭연구소가 시카고에 있지 아마..>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찾으면 쉽지않게 사실을 확인할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뉴욕유니온은 현재 재학생의 60퍼센트 이상이 동성연애자 입니다..(사실!) 이런 새끼들이 신학을 해서 목사되고 신학자되니 예수님이 욕을 먹게되지.. 한국에서는 강원용목사가 나왔는데.. 이친구도 까까중들하고 친하지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