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izona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1998년 4월 26일 일요일 오후 03시 28분 17초 제 목(Title): Re: 친구의 결혼 이야기. 그런데 넌 언제 갈려고 !! 갈거니? 말 거니? 올해 갈 거니..? 내년에 갈거니?? 이런 고민 중일 Jsim에게.. 고마뱀.. 아이 무서워라. 잘 지내고 오랜만에 집에 갔다 왔다. IMF에 내월급의 1/6을 하늘에 날려버렸다..그래도 집에 갔다오니 좋드라구. 집에 겨우 몇 시간 있다 다시 여기 왔지만. 그래도 고향이 좋드라구. 먼 곳에서 많이 꾸질 해졌을 친구에게. 나도 역시 꾸질해졌지..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