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izona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8년 4월 25일 토요일 오후 01시 13분 11초 제 목(Title): 째심이의 요청으로.. 우아하게 남기려고 했으나 그렇게는 잘 안되는군요. 보드 탄생을 뒤늦게 축하하고. 이거 남기고 갑니다. *발자취* -째심아 잘했어? 알이존나는 그랜드캐년과 자이언 캐년 가는 길에 버스타고 가면서 지나갔는데 에어컨장치 되어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더구먼. 그리고 잠시 쉰다고 중간에 내려서 첫 바깥공기를 들이마신 순간... *허억* 아직도 그 숨막힘을 잊지 못한다. 위에 주차해놓고 걸어가고 어쩌구 투덜대는 것이 이해가 너무도 잘감. :)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