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izona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BRM) <211.177.95.179> 날 짜 (Date): 2002년 10월 24일 목요일 오후 06시 41분 16초 제 목(Title): Re: 청개구리. 맞아요. 저도 최근에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아서 괴로운 나날을 보낸 적 있어요. 인간관계는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젤 맘이 편한 것 같아요. 근데 이곳 너무 조용해서 좋네요. pbsllks님의 글만 보이구...마치 pbsllks님의 스트레스 해소 장소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