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izona ] in KIDS 글 쓴 이(By): pbsIIks (jsim) 날 짜 (Date): 2001년 9월 27일 목요일 오전 11시 01분 39초 제 목(Title): 쥐 II 오늘은 프랑스 포닥과 일본 포닥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계속 쥐를 잡았다. 흐으.. 좀 생소한 쥐냄세가 계속 풍기는 랩에서 일하고 있자니 첨으로 생물을 접하던 때가 생각 난다. 그때는 왜그리 박태리아 미디아 냄세가 역겨웠던지.. 아마 한 오육년 지나면 나도 쥐냄새를 맏으면서 밥도 먹을수가 있을거 같다. 흐... 내일은 둘이 몇마리를 잡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