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izona ] in KIDS 글 쓴 이(By): pbsIIks (jsim) 날 짜 (Date): 2001년 3월 13일 화요일 오전 07시 31분 14초 제 목(Title): Re: 잡담. 드디어 말했다, 나 몬살어 돈 올려줘 그랬더니 얼마 정도면 되겠냐 그래서 삼만 삼천 ! 그래 버렸다. ( 친구가 이소리 듣더니, 자랑스러워! 이랬다 ) 교수가 고민하는것 같더니, 그렇게까지 올려주지는 못하겠고 다 내주머니에서 나가는거니까, 삼만 천 정도로 되나 알아봐 줄께 이런다. 안그래도 칠월 일일부터 이년차 미니멈으로 (삼년차 올라갈라구 하는데 ..) 줄 예정이었는데..이러길래 그때까지 몬기달려! 딱잘려 말했다. 아무래도 나 포카 페이스인가바.표정도 안변하고 돈 더줘! 이러다니.. 암튼 알아본다고 해고서 미팅에 가버렸는데 이일이 빨리 해결이 되야 할텐데 걱정이다. 밍기적 거리면 협박 한번 더 해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