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izona ] in KIDS 글 쓴 이(By): carnet (Ultima) 날 짜 (Date): 2000년 2월 4일 금요일 오후 12시 33분 08초 제 목(Title): Naiad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었긴 하지만, 뭐 구정도 다가오고 있으니 나쁜 타이밍은 아닌거 같죠? 지나가다가 누나 아이디 보니깐 새해 인사도 못 한거 같아서 이렇게 적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억에 남을만한 보람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 이쪽으로 오게 되시면 연락주시구요.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일께요.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