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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06월21일(토) 10시56분02초 KDT
제 목(Title): [RE]지쳐가는 사랑



근데 앞에 써있는 [CAP]이라는 말은 푼 분이 쓰신 거겠죠.

근데 별루 캡 아닌데....

이런 종류의 친구들 많이 봤는데요, 남을 의심하는 것이 거의 병적이거든요.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좀 그런가...

암튼 정말로 마음을 읽을 줄 안다면, 뭐 할 말이야 없겠지만,

신이 아니고선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안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결론은 성격이 자기를 비하하는 것이 아닐까.....

꽤 피곤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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