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2월22일(일) 17시26분36초 ROK 제 목(Title): ... 나의 존재가 무가치하게 느껴질때... 사춘기적 발상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하기 때문일까?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내 존재가 무가치 했을 꺼라는 생각을하니... 더 우울해 진다.... 어짜피 예나 지금이나 혼자........ 굳굳하게 살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