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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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2월16일(월) 17시56분08초 ROK
제 목(Title): Re: 오빠 나야...



전 남잔데요.. 거 잘라죽이는거.. 이해 갑니다. 

저도 그 자식 사지를 찢어놓고 싶거든요.

나잇살 쳐먹은 놈이 순진한 내여자 꼬시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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