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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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2월04일(수) 01시02분53초 ROK
제 목(Title): 행복하다우!
앞길이 훤희 뚫리고 있어 행복하다.
다 ....부모님 덕이지만....그래도 나 자신 열심히 최선을다했기에 부끄럽지 않다.
더 열심히 할꺼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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