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2월03일(화) 19시14분22초 ROK 제 목(Title): Re: 한심한 나4 사랑에 어떠한 힘도 있다는것을 믿지말라....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그런것을 이미 오래전에 그 사실을 깨닫고 지내고 있어요. 그래서 매번 사람을 사랑을 믿죠... 그리고 또 아파하고.... 전 바보인가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