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1월30일(금) 21시21분43초 ROK 제 목(Title): 슬프다 그의 사랑을 받아 들일 수 없음이 슬프고 ,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아직 없다는 사실이 슬프고.. 그를 어떻게 거절해야 하는 가를 잘 몰라서 슬프고.. 이럴 때 "내 여자 건드리지 마로~"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슬프고.. 아~~~ 어떻해야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