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1월16일(금) 01시04분14초 ROK 제 목(Title): 어떻게 해야하나.... 여자 후배 한명이 공개적으로 , 물론 내 면전에는 말구,.. 자기 이상형이 나라구 떠벌리고 다닌다.... 솔직히 그런 말 듣고 기분 나쁜 것은 아니지만,... 난 그 후배를 단지 귀여운 동생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난 물론 다른 여학생을 혼자 좋아한다... 3년 동안 계속 좋아했다... 난 그런 건 떠벌리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아마 날 이상형이라고 생각하는 그 후배는 이런 사실을 모를 것이다. 그 후배에게 적당한 말 한마디 건네는게 좋을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괜히 상처르 ㄹ주거나 그러고 싶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