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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1월13일(화) 15시20분03초 ROK
제 목(Title): Re: re>> 질투
동감합니다.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해야겠죠. 사랑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지 그 자리에 [바램]이 있으면 말짱 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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