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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1월12일(월) 14시37분01초 ROK
제 목(Title): Re: Sad and Sad


사랑하는 사람에 목소리를 듣고도 나임을 알릴수 없는 상황 

경험한 사람이면 얼마나 가슴아프고 답답한 일인지 알죠. 

하지만 상대도 알꺼예요.

당신이 하는 전화인지...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은 느낌을 공유하거든요 

아직도 서로르 사랑한다면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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