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1월12일(월) 12시39분19초 ROK 제 목(Title): 찾아야하는데... 찾을수가 없다. 찾아야 하는데 나를 찾을수가 없다. 나는 어데 있는 것인가. 먼훗날의 내 모습은 물론이거니와 현재의 내 모습조차 알수가 없다. 어쩌지? 비비나 들락날락거리고 그림이나 다운받아보고 할일은 많은데 손이 안간다 손을 뻗어볼까? 사랑하는 사람이 무척 그리운데 볼수가 없다. 이것 때문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