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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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1월08일(목) 13시36분41초 ROK
제 목(Title): 난..
난 점점 지쳐가고 있다.
그에게.. 글고 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점점더 할말을 잃어간다.
알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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