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1월06일(화) 23시41분36초 ROK 제 목(Title): 바쁜 여자친구를 위해.. 여자 친구가 직장 일로 너무 시달리고 있어요. 물론 저도 못지 않게 바쁘지만, 정말 지켜보는 것만으로 안타까와 죽겠습니다. 어떻게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수 있죠? 말 한 마디라도 그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