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1월02일(금) 00시43분57초 ROK 제 목(Title): 꿈 꿈을 꾸었다..(올들어선 처음이지..) 그리 기분좋은 꿈은 아니였지만..살짝 부딪힌 내 머리에서 피가 나는 꿈.. 꿈에서 피를 보면 좋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아무튼...1998년엔 행복이 충만한 한해가 되었음 좋겠다.. 작년은 너무 힘들었걸랑.. 여러분들도 행복한 한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