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2월19일(금) 23시33분11초 ROK 제 목(Title): 아...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 사랑 받는 것 보다 사랑하고 싶다. 넘쳐나는 사랑을 받아 줄 사람 없나? 후후.. 갑자기 짝사랑이라도 좋아 보이네. 예전엔 누굴 혼자 좋아하면서 혼자 웃고 , 혼자 상상하고 그랬었는데. 왜 지금은 그런 것도 없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