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2월19일(금) 19시17분09초 ROK 제 목(Title): 변해가는 내 모습.. 점점 사람들에게 차가워지는 나를 느낀다... 차가운 얼굴로 바라보고 딱딱한 말투로 튕기듯이 말하고.. 왜 이렇게 변했지?? 예전의 귀엽고 상냥한 밝은 나는 어디로 숨어 버렸지?? 한달만 참으면 다시 나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 갈 수 있을 꺼야. 조금만 참자. 그리고...지금의 차가운 내 모습은 그냥 그대로 놔둬.. 지금은 그럼으로써 살아가니까.. 아니면 터질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