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1월01일(토) 13시33분54초 ROK 제 목(Title): 저도 힘들어요... 저도 무척 힘들군요.. 써클에 웹 비비에스(http://hamosu.yonsei.ac.kr)만들어 놓고.. 글 퍼 올리느라고.. 쩝.. 키즈에서 좋은 글 찾아서 많이 펐는데.... 오늘 러브 보드 뒤지다가.. 옛날 글 보고.. 슬픈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볼 수 없는 곳으로 떠나보낸 이들.. 저의 엣날이 불현듯이 떠올라... 아주 매우 심각하게 가슴이 아프군요.. 머리가 나빠서 과거를 쉽게 잊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오늘도 술을 마셔야 잠을 잘 수 있으려나... ps) 제가 선배랑 만든 웹비비에스 한번 구경와주세요.. 제가 만들어서 그런지 사용자가 늘면 기분이 좋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