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0월22일(수) 19시03분20초 ROK 제 목(Title): 윗글 이어서... 비록 양심의 가책은 받겠지만...빨리 떨어지라구... 말로는 쉽게 말들하지만 나한테는 너무나 힘들일이다... 그렇게 한다는것이 바로 내 자신이 이기적이고 나쁜놈이라는것을 인정한다는것이기에.... 그래도 난 부탁하고 싶다... 그애한테... 내 맘을 이해해주길... 비록 내자신은 보잘것없고. 이기적이라는것을 이제서야 인정하지만... 후후 난 정말 이기적이다. 아직까지 그걸 깨닫지 못했던것뿐... 너무나 나약한 내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