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0월10일(금) 22시05분26초 ROK 제 목(Title): 더 이상 누군가를 찾 아 헤매이지는 않겠어 더이상 .. 모티터 앞에 앉아서 .. 조바심 내는것 싫어. 더 이상. 바보 같은짓은 하지않을래.. 할일이 산더미 같은데.. 언제나.. 잠못자면서도.. 난 해놓는 일들이 없는걸.. 이상태로 계속 나가면.. 난 다시. 누군가를 만난다고 해도. 당당할수 없을꺼야.. 발전 없는 내모습... 바보같은 짓은 이제 하지 않아.. 난..... 내 할일들을 그냥.. 할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