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Serious
[
알림판목록 I
] [
알림판목록 II
] [
글목록
][
이 전
][
다 음
]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09월02일(화) 19시43분02초 ROK
제 목(Title): 상처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건..
내 솔직했던 감정을 들켰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여지없이 버림받았다는 것이다..
[
알림판목록 I
] [
알림판목록 II
] [
글 목록
][
이 전
][
다 음
]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