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b0049) 날 짜 (Date): 2013년 01월 09일 (수) 오전 11시 27분 48초 제 목(Title): Re: 부서 내 쁘락찌 대처법. 2013년 01월 09일 (수) 오전 09시 42분 01초 아무개 (ab0003): > > 7. 내가 파트장 몰래 다른일을 하는것이 아니더라도 > > 나의 결정에 대한 배경을 내가 아닌 b를 통해 전해져서 왜곡될 소지가 있음. > > 그러면, 회의 시간을 잡고, 직접 파트장에게 글쓴이의 업무나 > 결정의 배경을 정확히 설명하여, 왜곡될 일이 없도록 하면 되겠네요. 이거 위험함 세상 모는 일을 이렇게 이성 논리 칼같이 잘라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종종 이렇게 해야 하고 할 때도 있지만 시시콜콜 모든 것을 그렇게 할 수 없거든요 원글자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 자잘한 일의 경우에도 파트장이 지나가며 툭 던지는 별 의미없이 던지는 얘기도 자기가 보고하지 않았는데도 돌아서 들려오는 것에 스트레스가 많다는 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