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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v0013)
날 짜 (Date): 2012년 11월 26일 (월) 오후 08시 04분 45초
제 목(Title): Re: 교육열이 지나친 마누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게도 해보지요.
사실 하도 분쟁이? 발생하니 제가 잠깐 맡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식은 결과가 오래 걸려야 나오는거라 
마누라의 조급한 마음을 달랠 수 없는 것 같더군요.
당장 뉘집애가  대회에서  몇등했네 하면 우리 애보다 못했던 앤데
딴 애들은 몇년 선행했다는둥 이런 얘기 들으면 

속상함이 드나 봅니다.  
막상 제가 가르쳐도 
또 저도 여러가지 핑계상 애를 가르치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현명한 여자를 만나야 한다는 어떤 분 말씀도 지당하신 말씀.
제가 별로 현명치 않으니 그런 여자를 만났겠지요 -_- 씁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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