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Serious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v0076)
날 짜 (Date): 2012년 11월 26일 (월) 오후 07시 00분 31초
제 목(Title): Re: 교육열이 지나친 마누라 


현명한 마누라를 만나세요

2012년 11월 26일 (월) 오후 06시 19분 51초 아무개 (bv0013):
> 반도의 흔해빠진 고민일지 모르겠는데

> 마누라가 교육열이 지나쳐서 제가 보기엔 아이를 혹사시키는 수준입니다.
> 야단도 많이 치고.

> 키즈인들처럼 제가 가방끈이 길다보니 저렇게 공부시키면 아이가 공부에

> 흥미를 잃는다고 여러번 강조해도 내 말은 옛날 얘기한다고

> 듣지를 않습니다. 전문가들 얘기도 안듣고 오로지 주변 아줌마들

> 얘기와 학원선생들 말만 듣습니다.

> 애가 공부 잘하는 초딩인데 조금만 다른 잘한다는 애 소문을 들으면

> 불안해 합니다. 학원도 몇개 밖에 못 시킨다고 불만이고.

> 물론 학원을 많이 안 돌리면 진도가 뒤쳐지는건 사실인데....

> 아무리 아빠의 무관심이 애들 공부 성공요인이라 하지만 

> 하루종일 애 혼내는 소리가 너무 듣기 괴로워 자주 싸우게 됩니다.

> 이 문제는 해법이 있습니까?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