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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아무개 (bt0086)
날 짜 (Date): 2012년 11월 15일 (목) 오전 10시 38분 44초
제 목(Title): Re: 괘씸한 회사 후배 


맞는 말 

2012년 11월 11일 (일) 오전 12시 31분 37초 아무개 (bt0005):
> 그런 후배는 신경 안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저도 예전에 진로 문제 등으로 후배들에게 제가 겪었던 경험을 자세히

> 알려줬지만, 그 뒤로 고맙다는 이야기 들은 적 별로 없습니다.


> 내가 잘하면 알아서 감동(?) 내지는 내 마음을 알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 그것도 그 때뿐이고, 그 이후는 그냥 잊혀지실겁니다.


> 제 경우는 제가 이야기한 내용이 실제는 지나가는 이야기였거나, 밥먹고

> 나누던 한담 정도였는데 저만 중요한 이야기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 제 입자에서는 이제는 후배들이라고 다 잘해주지는 않습니다.


> 그런 후배들에게도 저는 그렇게 자기들에게 중요하거나 고마운 사람이 
아니라는

> 반증이기 때문입니다.



> 길지도 않은 인생인데 좋은 사람들하고 좋은 시간 보내기에도 짧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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