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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t0003)
날 짜 (Date): 2012년 11월 11일 (일) 오전 12시 21분 32초
제 목(Title): Re: 괘씸한 회사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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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도 모든 상황을 잘 알고 계시는데,
>당사자들의 태도가 좀 서운하신 듯..   ^^a
>
>
>말씀하셨듯이 '결혼했으면 주선자는 그걸로 끝!'에서 한발 더 나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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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게 해줬으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시면 맘 편하실거 같네요.
>
>제가 소개 받을 때도, 제가 소개 해줄때도 그런 입장입니다.
>
>
>저도 부처님 가운데 토막같은 무념무상의 경지는 아니구요~
>되도록 내가 하고 싶은거만 잘하고 살자 하면서 다른 사람일은 그닥
>신경쓰기 싫어하고 귀찮아하는 하찮은 놈입니다... ㅋㅋ *^^*
>
>원글자님은 마음 편하게 두 사람 축복해주시면 결혼하는 두분이 올바른 생각
>가진 분들이시라면 보답하시겠죠..

아내는 기분 안 좋다고 '결혼식 가지 말까?' 하는 얘기까지 하던데

  결혼식 가서 축하는 해 줘야죠

일단 내 도리는 다 하고 서운해하던지 욕을 하던지 해야죠


>
>날 선 댓글로 불편하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ㅡㅡ;
>

다른 몇몇 사람 댓글에 비하면 비단결같은 댓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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