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r0048) 날 짜 (Date): 2012년 11월 03일 (토) 오전 10시 57분 19초 제 목(Title): Re: 맞고 다니는 아들 case1 나랑유사하네. 난 k학석박에 삼전에서 피빨리다가 겨우탈출해서 연구기관에서 유유자적중 2012년 11월 03일 (토) 오전 09시 03분 20초 아무개 (br0015): > case 1) 조카 > > 과외, 학원 하나도 안하고 서울과학고 입학. > 학원을 아무래도 보내야하는것 같아서 무리해서 보냈더니 > 일주일 다니다가 그만둠. 애가 뛰어나니까 학원 원장이 돈 안받을테니 > 그냥 다니라고 했는데 안 다님. > 주위 학부모들이 학원 전혀 안 다닌다니까 안 믿는다고 함. > 노는거 좋아해서 친구들이 전교 1등부터 꼴등까지 다양하게 > 많고 축구에 미쳐서 밤낮 공차러 다님. > 매형은 일찌기 실직, 약간의 정신질환. > 고3때 내가 아이팟을 사줬는데 석달동안 그것만 들여다봤다고 > 누나가 열받았다고 함. > 서울대 입학하고 바로 4년 장학금 나옴. > > case 2) 사촌형. > > 고등학교 2학년때 검정고시로 졸업하고 대학 졸업후 > 미국 유학. 와서 밤낮 차 밑에 들어가서 고치고 엔진만 > 빼고 다 뜯어봤다고 함. 누나 말에 의하면 학위 공부도 > 소파에 누워서 책 좀 보는게 다였다고. > 현재 여기서 이름 대면 알만한 교수. > > 더 사례를 쓰려다보니 누군지 드러날것 같아서 이만. > > > > 쉽게 말하는게 아니라 요즘 영재 되기가 너무 쉬운것 >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