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p0090) 날 짜 (Date): 2012년 10월 15일 (월) 오후 10시 41분 11초 제 목(Title): Re: 아들고민남입니다...감사합니다.. 강남 엄마들은 별 같지도 않은 걸로 소아정신과 찾는다고 해서 문턱이 낮아진줄 알았는데 여전히 정신과 벽은 높은가 보군요. 자폐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거부감이 드셨나봐요. 자폐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도 부모에게는 마음의 부담이 줄 거고요. 아이가 힘들어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도 확인하고 도와줄 수 있겠죠. 아이가 키가 유독 작아서 병이 있나 걱정하는 것 보다 성장판 확인하고 얘는 나중에 클 가능성이 높네요 듣는 것이 부모와 아이에게 도움이 되듯이요. (진단되면 치료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여기에 글 쓰시고 조언을 받으실 에너지면 가볼만도 한데, 거기다 병원 가서 확인하라는 말도 많이 나왔는데도 거부적인 것에는 아이가 거기 갔다가 정신병이 전염되려나 걱정하실지도... 걱정되시면 대학병원 가보시거나 강남의 비싼 데 가보세요. 대학병원에서는 검사 좍 하고 아닌 거 같으면 그만 오라고 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