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p0042) 날 짜 (Date): 2012년 10월 15일 (월) 오후 10시 29분 02초 제 목(Title): Re: 아들고민남입니다...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조언처럼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게 가장 속편할 걸로 생각됨. 증상만 봐서는 괜찮다 어떻다 판단하기가 힘듦. 위에 든 예는 대부분 내 개인적인 성장과정과 일치. (또래 애들이랑 노는 거 별로 안 좋아했고, 책이든 부루마불이든 오목이든 바둑이든 한 번 빠지면 새벽 세네시까지 안 자고 그것만 하고, 나이에 안 어울리는 단어 구사 등등(책이나 영화에서 본 것들)) 그래도 학교 생활 어떻게든 잘 마치고 직장 다니면서 잘 살고 있음. (근데 보통 키즈횽들 성향이 이렇지 않았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