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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m0004)
날 짜 (Date): 2012년 09월 28일 (금) 오후 01시 59분 46초
제 목(Title): Re: 서른 살 초반이다.


> 나도 이글에 동의.
> 진정 만나기싫거나 어렵다면 '밖에서 보기 어렵다'는 표현을 쓰진 않을듯.
>
> 2012년 09월 28일 (금) 오전 11시 21분 28초 아무개 (bm0031):
>> 만나는 사람이 있어서 밖에서 보기 어렵다?
>> 눈에 안띄는 곳에서 보고 싶다는 뜻.
>> 업무시간에 잠깐 같이 나가서 보던가...
> -------
> 아무리 수컷들이 암컷들의 시그널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해석하려는 습성이 
> 있다지만 이건 좀...
> 같은 회사니까 안에선 싫어도 볼 수밖에 없단 뜻이잖아.
> 원글 쓴 동생, 깨끗이 포기하길...


딱 내가 하고 싶은 말이네

전철에서 매일 보는 사람이 항상 자기 앞에 서있으면

나한테 관심있구나가 아니고 내가 내리고 자리맡으려고 하는구나 해야지

원글에서도 자기한테 인사하고 이것저것물어보면 그냥 외향적이구나

했어야하는데 거기서 나한테 관심있구나 한거부터 에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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