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m0013) 날 짜 (Date): 2012년 09월 25일 (화) 오후 06시 16분 49초 제 목(Title): Re: 파혼상담 단지 내가 10년 동안 비굴하게 번 돈(능력이 없어요..)탈탈 털어 산 집을 당연히 남자가 사오는 거고, 이 결혼과는 무관하게 저축한걸로 생각한다는게 짜증나는 거지요. ------ 울나라 여자님들 생각하는 건 좀 다른 것 같아. 일단 님 명의로 된 집 사오는건 쪼개져도 님이 가져가는 거니깐, 사실, 님이 결혼에 투자하는건 거주권 뿐이지. 가령 2억짜리 집이라면 가령 월150만원 정도는 투자한다고 볼 수 있지. 그런데, 여자 입장에선 혼수 3천을 해온다고 하면 이거 결혼 깨지면 거의 즉각 모조리 팔아도 3백 받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원글 입장에선 2억짜리 집 대비해서 혼수 3천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울나라 여자들은 실투자로 계산해서 님이랑 별반 차이없는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는 거거든. 어쨌든, 사주는게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