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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m0008)
날 짜 (Date): 2012년 09월 25일 (화) 오후 04시 27분 50초
제 목(Title): Re: 파혼상담


우리도 결혼 할 때 정말 많이 싸웠는데.. 때려치자고 할 정도로..

지금은 둘다 그때 왜 그랬지 그러고 있음. 주위에 다른 커플들 결혼 전에

싸우면 "그땐 다 그래" 라며 조언도 해 줌.. -_-;

나는 신부가 하고싶은대로 냅둘걸 하는 후회가 들고, 와이프는 다시 결혼

한다면 그 때 처럼 안 할거라고 후회 하고.. 둘 다 그걸로서 만족.

진짜 신장 팔아서 해줘야 하는거 아니면 왠만큼 맞춰 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돈 몇푼 보다는 향후 몇십년간의 정신건강을 생각 한다면 쓰는게 낫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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