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m0076) 날 짜 (Date): 2012년 09월 25일 (화) 오전 01시 07분 19초 제 목(Title): Re: 파혼상담 돈은 아직 있어요 10년동안 개찌질이로 살면서 모았으니까. 단지 집 산걸 당연하게 생각한다는게 괘씸해요 결국 자기가 돈 더 쓰고 결혼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거지요 사실 생각이야 어찌하던 사는데 아무지장없어요 여기서 딜레마에 빠집니다. 순수하게 내 기분이 언잖다는거 이외에 문제될게없어요. 이 기분을 추스리지 못하면 그냥 파혼인건데.. 번듯한 집을 옆에 놔두고 내능력이 이것뿐이 안되서 미안하다.. 살아가면서 더 노력하겠다..고부탁하려니 정수리에서 ㅈㅇ이분출할지경인거져. 말 한마디일 뿐인데 내 그릇이란게 고작 이정도인가 싶기도하구여. 우리 부모님 들으시면 보나마나 파혼이겠지요? 여기저기 물어보고 결정..이라기 보단 위안이 될만한 논리가 있을지 찾고있습니다 키즈도 포함해서. 찾으면 참고, 못찾으면 우즈백ㄱㄱㅅ 지금까지는 집 담보대출 얻어서 돈잔치하는거랑 이보다더 좋을수는 없다의 대사가 그나마 위안이 되는군요. 2012년 09월 25일 (화) 오전 12시 40분 47초 아무개 (bm0023): > 그냥 빚 팍팍 내서 해달라는대로 해주슈. > > 돈부터 따질 거면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 자체가 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