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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k0126)
날 짜 (Date): 2012년 09월 12일 (수) 오후 04시 30분 36초
제 목(Title): Re: 상가집 넥타이




옆동네 제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난 제사지내면서 축문읊어대는 거 간지러워서 절대 못할 거 같음.

마찬가지로 상가집에 가서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어쩌구' 하는 말도 절대 못함.

난중에 울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아이고 아이고' 도 절대 못할 거 같음.

결정적으로 상주랍시고 장례식장에 틀어박혀 조문받는다며 '사회생활'하고

앉아있는 짓도 안했으면 함. 그냥 며칠 혼자 여행이나 다녀와서 조용히
 
화장했으면 하는데

그럼 다른 가족들이 개고생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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