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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h0070)
날 짜 (Date): 2012년 08월 21일 (화) 오후 09시 28분 57초
제 목(Title): Re: 아가씨랑 같이 걷다가


올초에 헤어진 친구랑도 처음 손잡고 똘똘이가 섰는데 그걸 알아챘는지
민망해하는 목소리로 '어머 오빠..'라고 하며 손을 슬그머니 놓았던 기억이
있어서 긴장했었지요.
코트입었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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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똘똘이가 서다 못해 쿠x액까지 막 나와서

바지까지 젖었던 기억이 있네요.

여름이라 얇은 반바지 였는데 완전 민망.

어둡고 으슥한 시골길이어서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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