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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h0009)
날 짜 (Date): 2012년 08월 21일 (화) 오후 08시 11분 09초
제 목(Title): Re: 아가씨랑 같이 걷다가


어머 오빠는 '한번 만져봐도 돼?'의 준말

아깝

2012년 08월 21일 (화) 오후 04시 42분 45초 아무개 (bh0057):
> 사실 손만 잡았는데 똘똘이가 서서 안 들키기위해 안간힘을 쓰느라 
풋풋함과는 
> 거리가... -_-;

> 올초에 헤어진 친구랑도 처음 손잡고 똘똘이가 섰는데 그걸 알아챘는지 
> 민망해하는 목소리로 '어머 오빠..'라고 하며 손을 슬그머니 놓았던 기억이 
> 있어서 긴장했었지요.
> 코트입었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참 ...

> 삼십대 후반인데 왜 이러는걸까요?

> 2012년 08월 21일 (화) 오후 01시 27분 11초 아무개 (bh0042):
> >  
> > 어떤 분의 조언대로 걷다가 손을 잡았습니다.
> > 그리고 벤치에 앉아서 많은 얘기를 나눴지요 ㅎㅎ
> > 조언해주신 분 감사해요~
> > 
> > ----
> > 
> > 키즈 유져라면 나이가 적은건 아닐텐데,
> > 
> > 풋풋한 느낌이 나는 게 참 부러울 따름입니다.
> > 
> > 신기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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