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g0077) 날 짜 (Date): 2012년 08월 15일 (수) 오후 02시 37분 36초 제 목(Title): Re: 결혼 하지 말까? 그러거같음.. 나도 결혼하고 애낳고도 총각의 연장선상에서 손익계산이나하고 집안일 안하고 애안보려고 잔머리만쓰고 살다가.. 어느날 와이프가.. 나는 가족을위해 헌신하면서 사는데 당신은 그러것같지않다.. 고 말했을때 좀 머리를 두드려맞은 느낌이들더라구.. 나는 가족을위해 헌신해야한다는 기본 마이드조차 없던상태였어서..가끔 총각때보다 손해라느니 그런 생각이나했고.. 암틈 와이프가 헌신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그런게 몸에 베어있던게 천만다행인듯.. 나랑 똑같은 여자만났으면 평생 라이벌로 생각하고 마음속에 사랑이없이 부글부글하면서 살았을듯.. --------------------------------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인데... 와이프가 혼자 헌신하는 삶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면 언젠가는 그 댓가가 남편에게 돌아오지 않을까? 정말 평생 헌신만 하는 착하기만 한 여자라면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