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08월13일(수) 15시17분44초 KDT 제 목(Title): 또다른 인연,,, 또다른 인연을 만드는게 이젠 두렵다. 한사람을 보내고.. 이제는 너무 지쳤나 보다.. 피곤ㅇ하다. 또 다른 어쩐 사람을 알아가는것.. 두려워진다.. 또 마음이 이끌려 사랑을 하다 .... 또 나중에 헤어지면 어쩔려구.. 사람을 만나는게 싫다.. 사람을 만나는게 두렵다.. 무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