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07월28일(월) 15시11분28초 KDT 제 목(Title): 그사람.. 며칠동안 그사람 생각만 했다. 주체 할 수 없이 그사람 생각만 했다.. 그사람을 , 그사람을 사랑하지는 않는다... 아니 그에 대한 나의 감정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 혼자 이러다 말겠지 하지만 맘이 아프다..... 기다림...... 그사람이 나의 존재를 알아주기 까지의 기다림은 ....... 너무 잔인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