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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15일 월요일 오후 12시 19분 01초
제 목(Title): 남자친구에대해서 상담요망



상담을 요청합니다.
전 아주 보수적인 여인이구요. 남자친구는 모범적인 능력학생이구 
성격은 아주 개방적입니다.
저희 둘의 관계는 3년되ㅆ구요. 
근데 3년을 사겼는대도 서로를 그렇게 깊게 이해하지는 못한답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연상의 누나랑 친밀한데..
가끔 밤늦게까지 술마시고 그 누나집에도 자기 집처럼
들락 날락 한답니다.
근데 저랑은 아직까지 손만 잡아본 사이라
남자친구를 믿고 그런말 들으면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요즘 아무래도....그런 현상들을..어떻게 해석해야되는지..
밤잠을 못자며 고민하고 있어요.

그냥 남자친구를 믿고..가만히 있어야되는지..
아님..정말..둘 사이가 일이 생길걸..미연에 방지해야되는지..
전..남자친구가..차라리 동물적 본능으로 순간을 즐기는 거라면 이해하지만
저를 사귀면서 그렇게 오랫동안 만남을 유지한다는것은 이해를 못해주겠어요.
서로 결혼은 생각하고있는사이인데..
이 상황을 어찌 해야 할까요.
전 편협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정말로 둘사이가..
긴밀한..은밀한 관계라면..끝내고 싶어요..아무리 사랑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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